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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룩스이노베이션, 울산·경남 지역 신산업 육성 및 인재 양성 나선다

뉴스 2022-08-17
왼쪽부터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이사, 장광수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장, 이우용 한국정보기술단 대표이사,
오은석 울산대학교 저탄소그린에너지 사업단장 (사진출처: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

SEOUL, KOREA – 인공지능 기업 솔트룩스(대표 이경일)의 자회사 솔트룩스이노베이션은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및 한국정보기술단과 인력 양성 및 기술 협력을 위한 다자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울산·경남지역 산업의 디지털화와 기술 협력 네트워크 구축, 인재 양성 등을 목표로 한다. 주요 협약 내용은 △인공지능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 전문인력 양성 협력 △빅데이터, 클라우드, 인공지능 분야의 융합 전공 개발 및 교육혁신 추진 △관련 국책 사업 및 S/W 중심 대학 유치 협력 △제품 및 서비스 관련 창업과 일자리 창출 지원 △정보 공유와 자문 활동 등이다.

특히 솔트룩스 이노베이션은 울산·경남 지역의 제조업과 AI 기술의 융합을 추진한다. 구체적인 방안으로는 ▲제조업 분야의 AI 학습데이터 공동 구축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팩토리 공통 플랫폼 구축 ▲현장 중심 AI 및 빅데이터 기술 교육 등이 제시되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신산업 육성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울산·경남 지역 대학교들로 이루어진 ‘USG공유대학’과의 협력 방안으로는 취업 연계 AI 기술 교육과 해커톤, 공통 R&D 프로젝트 등이 진행된다. 또한 D.N.A(Data, Network, AI) 기반 연구 및 실질적 프로토타입 구현을 위해 솔트룩스가 보유한 초대규모 언어·음성·영상 등 연구용 학습 데이터와 AI Cloud 서비스의 무상 제공 등이 논의됐다. 또 솔트룩스의 메타휴먼 제작 플랫폼을 활용한 가상인간 기반 교육과 세미나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솔트룩스 이경일 대표는 '울산·경남 제조업과 AI-Meta 융합전략'을 주제로 제조 및 물류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소프트웨어 신산업 육성의 필요성에 대한 특강을 진행하기도 했다. 협약식에는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장과 한국정보기술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창원대, 경남대, 울산대, 창신대 대표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솔트룩스 관계자는 “솔트룩스의 우수한 기술력 및 축적된 디지털 전환 사업 경험을 적극 활용, 울산·경남 지역의 디지털 혁신 및 지역 자생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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