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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님께 드리는 글

IR브리핑 2025-11-27

​주주님께 드리는 글 


존경하는 주주 여러분, 
회사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모든 주주 여러분께 11월 17일 간담회 핵심 내용을 정리하여 아래와 같이 말씀드립니다. 주주님들의 질문과 의견은 저와 임직원 모두에게 큰 격려이자 책임감을 다시금 일깨워주었습니다. 
 
1. AI 산업은 지금 ‘필연적 거품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최근 AI 시장을 둘러싼 ‘거품 논쟁’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상황은 단순한 투기적 거품이 아니라 전 산업 구조가 재편되는 필연적 과정입니다. 
글로벌 투자 시장의 AI 비중: 2020년 3%에서 현재 53%까지 확대
국가 간 ‘소버린 AI’ 경쟁 본격화 
한국은 2024년 공공/민간 모두 투자 축소, 그러나 2025년부터 최소 3배 확대 전망 
AI는 이미 각 국가의 전략산업이며, 이 과정에서 구조적 변동성이 발생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흐름입니다. 

2. 솔트룩스는 한국에서 유일하게 LLM·Agent·버티컬 AI를 모두 확보한 기업입니다. 
지난 4년간 솔트룩스는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원천기술을 축적해 왔습니다. 
자체 개발 LLM ‘LUXIA(루시아)’ 
글로벌 Agentic AI 서비스 ‘Goover’ (4개월 150만 사용자) 
법률·공공·해양·안전 등 국가 핵심 버티컬 AI 분야에서 독보적 레퍼런스 구축 
이러한 기술적 기반은 경쟁사 대비 높은 진입장벽을 보유한 솔트룩스의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3. Goover는 한국 AI 서비스 중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Goover는 출시 4개월 만에 150만 사용자를 확보하며 국내·해외를 막론하고 매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11월 말부터 통신사와의 제휴가 본격화되면 연말 기준 400만 사용자 달성 가능성이 높습니다. Goover는 단순 대화형 AI가 아닌 독자적인 Agentic AI 플랫폼이며,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한 확장성을 갖고 있습니다. 

4. 솔트룩스는 국내 AI 기업 중 가장 건강한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AI 기업들이 막대한 투자 대비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반면, 솔트룩스는 재무제표 상 부채비율이 업계 평균 대비 상당히 낮고 풍부한 잉여현금흐름(FCF, Free cash Flow)​을 보유한 안정적 구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룹 기준 현금 및 투자자산: 약 300억 
올해 적자는 존재하지만, 2026년 그룹 전체 흑자 재전환 목표 
인력 효율화 및 AX 기반 업무 혁신 진행 중 
위기 상황을 견뎌낼 수 있는 재무체력과 비용구조는 솔트룩스의 확실한 차별점입니다. 

5. 자회사 ‘다이퀘스트’ 상장 추진 – 솔트룩스 소액주주 보호를 위한 방안 준비 중입니다. 
다이퀘스트는 고객서비스·컨택센터 AI 분야 1위 기업으로 지속적인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6년 하반기 상장 목표 
기술평가 및 준비 절차 진행 중 
특히 주주 여러분의 관심이 높았던 사안인 소액주주 대상 특별 혜택 프로그램은 주관사와 협의 후 내년 초 공식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6. 회사 내부는 AX 기반으로 전면 재편되고 있습니다. 
AI 시대의 경쟁력은 ‘기술 개발 능력’뿐 아니라 ‘내부 실행 속도’에서도 결정됩니다. 
솔트룩스는 다음과 같은 변화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전체 인력 약 20% 효율화 
전사 업무의 Agentic AI 전면 도입 
개발·기획·제안·보고 등 모든 프로세스 자동화 
조직 단계 축소 및 고객 경험(CX, Customer Experience) 중심의 사업 구조 개편
운영비 절감 → 내년 흑자 전환 기반 마련

7. 끝으로 – “거품을 이겨낸 기업만이 다음 시대의 플랫폼이 됩니다.” 
저는 AI 산업의 현재를 필연적이고 필요한 거품기라고 판단합니다. 그러나 이 거품은 반드시 꺼지며, 그 과정에서 기술·재무·실행력을 갖춘 기업만이 살아남습니다. 
솔트룩스는 다음 세 가지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견고한 재무구조 
독보적인 원천기술과 실제 매출 기반 버티컬 AI 성과 
Goover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확장 가능성 

주주님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저와 임직원 모두는 멈추지 않고 도전하고 있습니다. 
2026년은 솔트룩스의 본격적 성장과 흑자 전환, 그리고 새로운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원년이 될 것입니다. 주주 여러분의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투명한 소통과 책임 있는 경영을 이어가겠습니다. 항상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솔트룩스 대표이사 이경일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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