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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AI 에이전트 생성"…솔트룩스 AI 구버, 플랫폼 서비스 확장

2026-05-21




 

솔트룩스가 인공지능(AI) 검색과 리포트 생성 등을 제공하던 기존 구버 서비스를 누구나 자신만의 AI 에이전트를 만들고 배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고도화한다.

 

최근 단일 LLM 서비스만으로는 고객사 인공지능 전환(AX)을 실행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AI가 직접 업무에 투입돼 스스로 업무를 판단하고 처리하는 AI 에이전트 성능으로 AI 기업의 평가가 이뤄지고 있다. 

이런 배경 속에서 솔트룩스도 AI 서비스 구버를 기반으로 한 사용자 맞춤형 에이전트 플랫폼 서비스를 선보인다. 지난 1년간 사용자 기반과 서비스 품질을 넓혀온 성과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풀스택 AI 전문 기업 솔트룩스는 구버가 단순 AI 검색·생성 서비스를 넘어, 사용자가 직접 AI 에이전트를 만들고 활용하는 ‘에이전트 플랫폼’으로 진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신규 서비스는 오는 28일 개최되는 자체 행사 ‘SAC(솔트룩스 AI 컨퍼런스) 2026’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새롭게 도입되는 ‘AI 워크버디’는 코딩 없이도 사용자가 업무 목적에 맞게 맞춤형 에이전트를 제작할 수 있는 기능이다. 지식, 도구, 성격, 지침 등을 자유롭게 설정해 개인 비서, 번역가, 마케터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도록 만들 수 있다. 

기능도 대폭 강화된다. 질문의 특성에 맞춰 최적의 AI 모델을 자동으로 선택하는 멀티모델 라우터가 적용된다. 리포트 작성 때 인포그래픽과 차트 자동 삽입, AI와 외부 도구를 연결 시켜주는 ‘모델 컨텐스트 프로토콜(MCP)’ 기반 실시간 데이터 연동 기능이 고도화된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가 발표되는 ‘SAC 2026’은 ‘인간과 기계의 공진화 시대’를 주제로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 세션에서는 이경일 대표의 기조연설과 함께 루시아 4.0 등 핵심 제품군이 공개된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뉴로메카, 리벨리온 등 로봇 및 AI 반도체 기업들이 참여해 산업별 경쟁력을 토론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법률, 의료, 제조 등 다양한 산업군의 실제 AI 활용 사례가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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